경제개혁연대, 금감위-금감원 론스타 정보공개 소송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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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개혁연대가 금감위와 금감원을 상대로 론스타의 비금융주력자 여부를 판단하기 위한 정보공개 청구 소송을 제기할 예정입니다.
경제개혁연대는 오늘 금감위로부터 지난 6월25일 제기한 정보공개 청구에 대해 정보를 공개할 수 없다는 답변을 받았다고 밝혔습니다.
경제개혁연대 관계자는 "금감위는 현재 재판중인 사안이라는 이유로 정보공개 청구를 거부했다."면서 "곧바로 소송을 제기할 예정" 이라고 말했습니다.
금감위는 현재 론스타의 외환은행 대주주 적격심사를 진행하고 있으며, 빠르면 8월말에는 심사결과가 나올 예정입니다.
경제개혁연대는 론스타가 비금융주력자에 해당될 경우 대주주 예외승인 처분에 대한 직권취소와 은행법 제16조에 따라 4% 초과분은 의결권이 제한되고 즉각 매각이 가능하다고 주장하고 있습니다.
최진욱기자 jwchoi@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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