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6년째 연애하는 김하늘, 섹시 커리어우먼으로 '변신'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청순 가련'의 대명사로 불리던 김하늘이 달라졌다. 김하늘, 윤계상의 만남과 그들의 뻔뻔하고 발칙한 연애담으로 화제가 되고 있는 영화 '6년째 연애중'(감독:박현진)에서 그녀만의 당당하고 섹시한 모습을 공개한 것.

    연애라면 이론과 실전 모두 웬만한 고수는 감히 대적할 수 없는 내공을 자랑하는 '다진'역을 맡은 김하늘은 연애지침서가 주종목인 잘나가는 베스트셀러 기획자답게 머리끝에서 발끝까지 당당하고 세련된 커리어우먼으로 변신했다.

    김하늘의 이전까지 배역들은 실제 나이보다 어리고 발랄한 역이거나, 드라마에서는 청순하고 연약한 역을 주로 맡아왔다. 그런 그녀의 배역들과 '섹시'라는 단어는 어쩔수 없이 머나먼 나라의 이야기일 뿐.

    그녀는 '6년째 연애중'에 캐스팅 당시 "실제 내 나이의 역할이라서 더 욕심났다. 외모도 연기도 성숙해진 김하늘을 제대로 보여주고 싶다"는 소감을 말할만큼 성숙한 연기에 대해서 갈증이 난 상태였다.

    그런 그녀였기에 극중 '다진'역에 열성적이고 적극적인 태도 몰입할수 있었던 탓 일까. 그녀의 눈매는 깊어졌고, 웃음소리에도 연륜이 묻어났다.

    연기 뿐만이 아니다. 그녀가 섹시해져서 돌아왔다. 평소 캐주얼한 티셔츠 속에 감추어졌던 몸매를 과감히 드러내며 몰라보게 달라진 S라인을 과시해 주위를 깜짝 놀라게 한것이다.

    주변인들은 이번 영화에 대해서 '김하늘의 매력을 재발견하게 될 영화'로 입을 모으고 있다.

    '6년째 연애중'은 현재 40% 가량 촬영되었으며 대한민국 청춘 남녀들의 공감을 불러 일으키는 대사와 에피소드로 무장한 후 올 하반기 개봉 예정이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ADVERTISEMENT

    1. 1

      BTS '아리랑' 英·美 차트 석권…'스윔'은 빌보드 핫100 1위 유력

      그룹 방탄소년단(BTS)이 정규 5집 ‘아리랑’(ARIRANG)으로 영국과 미국 앨범 차트 1위를 모두 석권했다.미국 빌보드는 30일 ‘아리랑’이 메인 앨범 차트 ‘빌보드 200’ 1위를 차지했다고 밝혔다. 차트는 실물 음반 판매량과 디지털 앨범 판매, 스트리밍 횟수 환산치(SEA), 디지털 음원 다운로드 환산치(TEA)를 합산한 앨범 유닛으로 순위를 매긴다.‘아리랑’은 이번 집계 기간 64만 1000장의 앨범 유닛을 기록했다. 빌보드가 유닛 방식으로 집계를 시작한 2014년 12월 이후, 그룹으로서는 역대 최대 주간 기록이다. 빌보드는 “지난해 약 400만 유닛으로 데뷔한 테일러 스위프트의 ‘더 라이프 오브 어 쇼걸’ 이후 가장 많은 수치”라고 설명했다.BTS가 빌보드 200 정상에 오른 것은 이번이 통산 7번째다. 2018년 ‘러브 유어셀프 전 티어’로 K팝 최초 1위를 기록한 이후 ‘러브 유어셀프 결 앤서’(2018), ‘맵 오브 더 솔 : 페르소나’(2019), ‘맵 오브 더 솔 : 7’(2020), ‘비’(2020), ‘프루프’(2022)에 이어 ‘아리랑’까지 7연속 정상을 밟았다.‘아리랑’은 지난 28일 영국 오피셜 앨범 차트 ‘톱 100’에서도 1위에 오르며 세계 양대 앨범 차트를 동시에 석권했다. BTS는 타이틀곡 ‘스윔’(SWIM)으로 31일 발표되는 빌보드 메인 싱글 차트 ‘핫 100’ 정상 등극도 유력한 상황이다.조민선 기자

    2. 2

      장한음, 비주얼 보컬리스트?…"퍼포먼스·랩도 '잘'합니다" [김수영의 현장톡]

      아이돌 외모에 실력도 좋은 가수로 주목받았던 장한음이 춤과 랩에도 도전하며 다채로운 매력을 펼쳐 보인다.장한음은 30일 오후 서울 강남구 성암아트홀에서 두 번째 EP '데이드림(DAYDREAM)' 발매 기념 미디어 쇼케이스를 개최했다.2023년 데뷔한 장한음은 지난해 Mnet 보이그룹 서바이벌 '보이즈2플래닛'에 출연해 빼어난 외모와 실력을 모두 증명해냈다. 프로그램을 통해 조명된 이후 솔로로서 매력을 더 갈고닦아 컴백 활동에 나서게 됐다,장한음은 "컴백하게 돼 설레고 기쁘다. 그동안 성장한 모습과 매력을 담아내기 위해 노력했으니 예쁘게 봐주셨으면 한다. 기다려준 팬분들께도 감사하다. 좋은 에너지와 제가 하고 싶은 말을 담았으니 최선을 다해 보여드리겠다"고 소감을 밝혔다.장한음의 첫 피지컬 앨범 '데이드림(DAYDREAM)'은 꿈과 현실 사이에서 마주하는 감정의 순간들을 담아낸 앨범으로 총 9곡이 수록됐다. 장한음이 전곡 기획은 물론 작사·작곡에 참여해 진정성과 완성도를 담아냈다.앨범에 대해 장한음은 "'그럼에도 왜 다시 꿈을 꾸는가'라는 내용을 담고 있다. 세상에 대한 시선과 두려움 때문에 꿈을 포기하게 되는 경우가 많지 않나. '도전해 보라'는 등 희망적인 가사를 담고 있다"고 소개했다.이어 그는 "그룹과는 다르게 제 개인의 메시지를 전달할 수 있다는 게 솔로의 장점인 것 같다"면서 "뻔한 사랑 얘기보다는 진짜 제 자신이 전하고 싶은 내용을 전하고자 했다. 다른 사람에게 희망과 위로를 주고 싶다는 게 제가 음악을 하는 이유이기도 하다"고 덧붙였다.전곡 작업에 참여하며 심혈을 기울였는데, 곡 수가 무려 9곡이나

    3. 3

      [포토+] 장한음, '팬들 반하게 만드는 멋진 모습'

      가수 장한음이 30일 오후 서울 논현동 성암아트홀에서 열린 두 번째 EP 'DAYDREAM(데이드림)' 발매 기념 쇼케이스에 참석해 공연을 펼치고 있다.더블 타이틀곡 'WANNA'와 'ONLY 1'은 서로 다른 방식으로 꿈을 향한 의지와 감정을 풀어낸 곡이다. 각기 다른 분위기와 메시지를 통해 앨범의 서사를 완성하며, 꿈을 향해 나아가는 과정에서 마주하는 감정들을 입체적으로 그려낸다.장한음의 첫 피지컬 앨범 '데이드림'은 꿈과 현실 사이에서 마주하는 감정의 순간들을 담아낸 총 9곡의 EP로, 장한음의 한층 깊어진 감성과 음악적 성장을 집약한 작품이다. 특히 장한음은 앨범 전곡 기획은 물론 작사·작곡에 참여했다.변성현 한경닷컴 기자 byun84@hankyung.com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