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2007.07.19 10:58
수정2007.07.19 10:58
메리츠증권이 종합자산관리계좌인 CMA 금리를 0.3% 인상했습니다.
이는 한국은행의 콜금리 인상에 따른 것으로 메리츠CMA의 최고 금리는 연 4.75%로 조정됐습니다.
메리츠증권은 기존 계좌에 대해서도 금리 인상이 적용되며, 신규 계좌를 개설하거나 체크카드를 발급한 고객을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상품을 지급하는 '섬머 페스티벌'을 진행중이라고 덧붙였습니다.
최은주기자 ejchoi@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