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비엔날레 이사진 전원 사퇴 입력2007.07.18 19:13 수정2007.08.04 11:03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재)광주비엔날레 한갑수 이사장과 이사 전원이 `가짜학위' 제출로 광주비엔날레 감독 선임이 취소된 신정아(35)씨 파문에 대해 책임을 지고 18일 사퇴했다.광주비엔날레는 이날 오후 긴급이사회를 열어 한갑수 이사장과 이사 27명 등 이사진 전원이 사퇴한다고 밝혔다.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포토] 마약류 불법 의약품 국내 반입 급증 마약 성분이 포함된 불법 의약품의 국내 반입이 최근 4년 사이 약 43배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관세청 직원들이 18일 인천공항세관 특송물류센터 검사장에서 적발한 불법 의약품을 정리하고 있다. 최혁 기자 2 버스 운행 방해 시위…전장연 대표 집유 확정 대법원 제3부(주심 이흥구 대법관)는 지난달 27일 장애인 이동권 주장 시위 과정에서 버스 운행을 방해한 혐의로 기소된 박경석 전국장애인차별철폐연대(전장연) 대표의 상고를 기각하고 징역 4개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 3 교육부, 전국 의대에 "집단휴학 불가" 교육부가 의과대학이 있는 전국 40개 대학에 의대생의 대규모 집단휴학은 불가하다는 방침을 재차 밝혔다.교육부는 18일 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 명의로 대학들에 보낸 공문에서 “형식적으로는 개인 사유에 의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