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가 데스크톱과 노트북 컴퓨터의 장점을 결합한 '데스크노트'를 선보입니다. 이달말 출시 예정인 '센스 G25'는 고광택 컬러를 적용해 디자인을 차별화했으며 1000대1의 명암비와 300칸델라 밝기의 와이드 LCD 모니터를 채택해 눈의 피로를 줄여줍니다. 유미혜기자 mhyu@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