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에 대한 적대적 인수합병(M&A) 설이 나돌았던 칼 아이칸 측이 이를 공식 부인했습니다. 칼 아이칸은 외국의 한 통신사와의 인터뷰에서 삼성전자 주식도 없는데다 스팰링도 모른다며 인수계획은 사실무근이라고 밝혔습니다. 유미혜기자 mhyu@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