엘림에듀이 공동 주관하는 전국 초·중·고등학교 논술경시대회의 응시인원이 단일교육행사로는 최대규모인 60,000명을 넘어섰습니다. 엘림에듀와 한국청소년보호연맹은 지난 6월 1일부터 시작된 논술경시대회 참가신청을 7월 17일 자정에 공식 마감했습니다. 응시현황을 최종 집계한 결과에 따르면 최종 320명의 수상자를 선발하는 이번 논술경시대회에는 전국 16개 시도에서 61,914명이 응시해, 전국평균 193:1의 높은 경쟁률을 나타내고 있습니다. 시도별로는 경기도가 14,818명으로 740:1의 가장 높은 경쟁률을 보였으며 서울은 10,651명이 응시해, 532:1의 경쟁률로 그 뒤를 이었습니다. 학교별로는 초등학교가 27,579명(44.5%)으로 고등학교 18,258명(29.4%) 중학교 14,568명(23.5%)에 비하여 응시인원이 가장 많았습니다. 이 경시대회는 예선과 본선으로 나누어 시행되며 온라인으로 실시되는 예선전형으로 2,000명을 선발하여 본선을 치릅니다. 예선은 오는 7월 19일부터 24일까지 6일간 초·중·고등학교별로 각각 2일씩 (초등 7.19 - 7. 20, 중등 7. 21 - 7. 22, 고등 7. 23 - 7. 24) 온라인 전형으로 진행되며, 예선입상자들은 오는 9월 16일 서울에 모여 주최측이 마련한 지정고사장에서 본선을 치르게 됩니다. 본선에서는 대상·최우수 각1명, 우수 3명, 장려 15명 등 시도별로 각 20명씩 320명을 선발·시상하며 대상수상자에게는 각 시도교육감 상장, 최우수상은 주관·단체장 및 시도별 주요언론사 사장이 공동수여하는 상장·장학금 및 부상이 주어집니다. 또한 시도별 대상입상자 중에서 대상 1명, 최우수 3명 등 4명을 선발하여 국가청소년위원회 위원장 명의의 상장·장학금 및 부상을 수여할 예정입니다. 이 행사를 공동 주관하는 (주)엘림에듀 김형기 대표는 “경시대회를 계기로 논술에 대한 관심과 기대가 초등학교까지 폭넓게 확산되고 있다”면서 “행사진행 요원을 추가 배치하고, 온라인 서버를 최대한 확충하여 응시학생들이 시험을 원활히 치를 수 있도록 준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습니다. 김덕조기자 djkim@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