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2007.07.16 16:42
수정2007.07.16 16:42
현대자동차가 'i30(아이써티)'의 첫 차 주인공으로 연예인 레이싱팀 R-Stars(알스타즈)를 선정했습니다.
현대차는 15일 용인 에버랜드 스피드웨이에서 알스타즈와 후원 조인식을 갖고 i30 1호차를 증정했다고 밝혔습니다.
현대차 관계자는 "알스타즈가 i30의 역동적인 컨셉트과 가장 잘 어울린다"며 선정 배경을 설명하고 "앞으로도 국내 모터스포츠와 연계해 다양한 마케팅 활동을 펼칠 계획"이라고 말했습니다.
안태훈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