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투자증권, '추억 한아름' 농촌 체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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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투자증권이 지난 주말 경기도 양평군 보릿고개마을에서 농촌체험행사를 가졌습니다.
이 마을은 NH투자증권과 지난 2006년 「1사1촌 자매결연」을 맺은 마을로 임직원과 거래처, 가족 등 약 120여명이 참석했습니다.
NH투자증권 관계자는 "농협의 계열사로서 앞으로 1사1촌 마을과 함께 농촌체험, 농촌일손돕기, 농산물 직거래 등 다양한 교류활동을 지속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최은주기자 ejchoi@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