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 댐 1000여개 위험수위 입력2007.07.15 18:22 수정2007.07.16 09:39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중국의 홍수 피해가 확산되고 있는 가운데 중부 후베이성에서 1000여개의 댐 수위가 위험 수준에 달했다고 신화통신이 15일 보도했다.전체 5838개 댐 가운데 위험 수위의 댐이 1000개에 이른 것은 1991년 이후 처음이라고 성정부의 한 관리가 말했다.후베이성에서는 12∼14일 3일간 352mm에 달하는 기록적인 폭우가 내려 1명이 사망하고 5명이 실종됐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한국 탄핵 집회서 핫도그·떡볶이가 공짜"…대만 배우 논란 한 대만 배우가 한국 여행 중 윤석열 대통령 탄핵 촉구 집회에 방문한 소감을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공유했다가 여론의 뭇매를 맞는 일이 발생했다.최근 연합신문망 등 대만 현지 언론에 따르면 대만 걸그룹 '... 2 구준엽, 故 서희원 사망 후 '활동 중단' 선언에…놀라운 반응 그룹 클론 출신 DJ 구준엽이 아내인 대만 배우 서희원이 사망한 후 무기한 활동 중단을 선언했지만, 위약금 지급은 한 건도 없었던 것으로 파악됐다. 오히려 구준엽을 응원하고 있다는 게 현지 매체의 반응이다.구준엽은 ... 3 태국, 무비자 체류기간 30일로 단축…"악용 방지 차원" 태국 정부가 무비자 체류 기간을 기존 60일에서 30일로 단축하기로 했다. 불법 사업체가 무비자 프로그램을 악용하는 것을 막기 위한 조치다.19일 업계에 따르면 태국 정부는 지난해 7월부터 한국을 포함한 93개국 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