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장포토]제11회 부천국제판타스틱 영화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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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개막식은 배우 김태우와 추상미가 사회를 맡았으며, 배우 장미희, 안성기, 정경호, 이완, 김민선, 김C등이 참석해 영화축제를 축하했다.
개막작으로 황규덕 감독의 ´별빛 속으로´가 선정돼 상영됐으며, 폐막작으로는 조코 안와르 감독의 ´비밀Kala´가 선정됐다.
부천초이스 장편에 선정된 작품(9개국 10편)들은 작품상, 감독상, 남우주연상, 여우주연상, 심사위원특별상, 푸르지오관객상 등 총 6개 부문의 시상을 놓고 경합을 벌이게 된다.
이날 개막식을 시작으로 이번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는 21일까지 10일간의 영화 축제를 펼칠 예정이다.
한경닷컴 김명신 기자 sin@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