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증권(대표이사 김지완)이 특판 RP형 법인용 CMA 금리를 현행 연 4.55%에서 연 4.70%로 상향했습니다. 현대증권 상품개발부 이완규 부장은 “금통위의 콜금리 인상을 반영해 금리인상을 실시하게 되었다”라며 “현대CMA가 단기간에 높은 이자수익을 원하는 고객에게 최적의 상품이 될 것이다”라고 말했습니다. 강기수기자 kskang@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