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증권, CMA금리 4.7%로 상향 입력2007.07.13 10:34 수정2007.07.13 10:34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현대증권(대표이사 김지완)이 특판 RP형 법인용 CMA 금리를 현행 연 4.55%에서 연 4.70%로 상향했습니다. 현대증권 상품개발부 이완규 부장은 “금통위의 콜금리 인상을 반영해 금리인상을 실시하게 되었다”라며 “현대CMA가 단기간에 높은 이자수익을 원하는 고객에게 최적의 상품이 될 것이다”라고 말했습니다. 강기수기자 kskang@wowtv.co.kr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트럼프 구리 관세는 또 다른 자책골" 분석 트럼프의 구리에 대한 관세는 또 다른 자책골이 될 전망이다. 분석가들은 구리에 관세를 부과할 경우 가장 큰 타격을 미국의 산업 분야가 입을 것으로 예상했다. 26일(현지시간) 로이터에 따르면, 도널드 트럼프... 2 AI 인프라 플랫폼 기업 래블업, MWC 2025 에서 클라우드 API 서비스 신기술 공개 AI 인프라 플랫폼 기업 래블업이 세계 최대 이동통신 전시회 모바일 '월드 콩그레스(MWC) 25'에 3년 연속으로 참가한다고 26일 밝혔다.래블업은 이번 전시회에서 자사의 대표 제품 백엔드닷에이아이의... 3 "믿습니다,엔비디아"…뉴욕증시 5일만에 상승세로 출발 "믿을 건 엔비디아 뿐". 26일(현지시간) 미국 증시는 장마감후 발표되는 엔비디아 실적에 대한 기대로 S&P 500과 나스닥 종합 지수가 5일만에 상승세로 출발했다. 동부 표준시로 오전 10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