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윤규 전 현대아산 부회장이 독자적으로 증시에 진출할 것이란 소문과 함께 위디츠가 이틀연속 급등하고 있습니다. 업계에서는 김 전 부회장이 위디츠의 유상증자에 참여를 검토하고 있다는 소문이 돌고 있습니다. 위디츠는 13일 오전 9시 50분 현재 전날보다 8% 이상 상승한 6370원을 기록하고 있습니다. 김덕조기자 djkim@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