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2007.07.11 15:20
수정2007.07.11 15:20
이승한 홈플러스 사장이 표준협회가 제정한 대한민국 창조경영인상의 초대 수상자로 선정됐습니다.
대한민국 창조경영인상은 창의적인 경영활동과 기업문화를 조성한 경영자에게 주어지는 상으로 이 사장은 한국 고객에게 맞는 새로운 가치점을 창조하고 동서양 문화를 조합한 '신바레이션' 기업문화를 조성하는 등 창조경영으로 혁신을 이뤘다는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습니다.
한정원기자 jwhan@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