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2007.07.11 13:31
수정2007.07.11 13:31
휴면주식 6천1백만주가 주인을 찾았습니다.
증권예탁결제원은 2005년부터 실시한 '미수령 주식 찾아주기 캠페인' 결과 올해 6월말 현재 7,800여명의 주주 및 상속자가 6천1백만주, 시가 1,100억원에 달하는 주식을 수령했다고 밝혔습니다.
미수령주식 확인을 하기위해서는 증권예탁결제원 홈페이지(www.ksd.or.kr) “미수령 주식을 찾아가세요” 화면 및 ARS(02-783-4949)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강기수기자 kskang@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