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2007.07.09 16:34
수정2007.07.09 16:34
스포티 캐주얼 브랜드 '엘레강스 스포츠'를 전개하는 피오엠이 유준상-홍은희 부부와 1년 전속모델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습니다.
엘레강스 스포츠는 앞으로 1년 간 두 사람을 모델로 한 각종 CF, 지면 광고를 선보일 예정입니다.
곽희경 피오엠 부사장은 "고객들에게 더욱 친근한 브랜드로 다가가기 위해 기존의 외국모델에서 국내 유명 스타 부부를 기용하기로 했다"고 말했습니다.
조현석기자 hscho@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