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일(현지시간) 초대형 환경 콘서트 '라이브 어스(Live Earth)'의 뉴욕 공연이 열린 미국 뉴저지주 이스트러더퍼드에서 앨 고어 전 부통령(오른쪽)과 배우 카메론 디아즈가 다음 등장하는 가수를 소개하고 있다.

지구온난화를 경고하기 위해 기획된 라이브 어스 콘서트는 앨 고어의 주도 아래 세계 7대륙에서 막을 올렸다.

/이스트러더퍼드 로이터연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