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스바겐코리아가 프리미엄 중형세단 파사트의 국내 판매 2천대 달성을 기념해 7월 한달간 파사트 구입 고객들에게 100만원 상당의 주유 기프트 카드를 지급한다고 밝혔습니다. 폭스바겐은 "파사트 2.0 TDI의 경우 공인연비가 리터당 13.7km"라며 "주행 상황에 따라 6개월 이상 기름값 걱정없이 타고 다닐 수 있다"고 말했습니다. 조현석기자 hscho@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