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스바겐 파사트 국내판매 2천대 돌파 입력2007.07.05 16:50 수정2007.07.05 16:56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폭스바겐코리아가 프리미엄 중형세단 파사트의 국내 판매 2천대 달성을 기념해 7월 한달간 파사트 구입 고객들에게 100만원 상당의 주유 기프트 카드를 지급한다고 밝혔습니다. 폭스바겐은 "파사트 2.0 TDI의 경우 공인연비가 리터당 13.7km"라며 "주행 상황에 따라 6개월 이상 기름값 걱정없이 타고 다닐 수 있다"고 말했습니다. 조현석기자 hscho@wowtv.co.kr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EU "4월부터 철강 세이프가드 수입량 15% 감축" 유럽연합(EU)은 트럼프 정부의 철강 수입 25% 관세에 대응해 4월부터 유럽내 철강 수입 할당량을 15% 줄이기로 했다. 이는 미국의 철강 관세로 유럽 시장으로 제3국의 철강이 밀려들어오는 것을 막기 위한 것이다.... 2 "알리·틱톡으로 대박?"…해외 '역직구' 비법 공개에 '관심 폭발' 한진이 알리바바, 틱톡과 손잡고 국내 온라인 판매자들과 정보교류를 하는 행사를 연다. 글로벌 플랫폼을 통해 국내 업체들이 해외 판로를 넓힐 수 있는 강연도 마련한다. 한진은 오는 27일 '한진 원클릭... 3 글로벌 투자자 "올해 미국 주식보다 중국 주식 기대" S&P500이 2023년 이후 처음 조정 영역으로 떨어진 가운데 글로벌 투자자들이 중국 주식에 다시 주목하고 있다. 트럼프의 관세 정책 등 反경제적인 정책의 여파가 미국 증시와 중국 증시의 반전을 초래했다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