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중공업이 중국 공작기계 시장 공략에 나섭니다. S&T중공업은 중국 공작기계 시장 1위 기업인 SMTCL과 공작기계사업 발전을 위한 양해각서를 체결했습니다. 양사는 7월말까지 실무팀을 구성해 공작기계 공동 마케팅과 공동 연구개발 등을 추진합니다. 박준식기자 immr@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