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비스 체코 현지법인 설립 입력2007.07.04 16:50 수정2007.07.04 16:5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글로비스가 체코 노쇼비체 지역에 현지법인인 글로비스 체코를 설립했습니다. 2009년 양산하는 현대차 체코 공장의 부품조달에서부터 완성차 물류까지 물류전반에 걸친 업무를 담당합니다. 이번 현지법인은 총 264만㎡ 규모로 설립되며 조달물류센터와 VPC 업무를 수행할 계획입니다. 박준식기자 immr@wowtv.co.kr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독일 대규모 방위 지출 발표…유럽 재무장 '중대전환점' 독일의 차기 총리 프리드리히 메르츠가 수천억 유로 규모의 방위비 투자를 발표하면서 유럽이 중요한 전환점을 맞았다. 대규모 투자 소식에 독일 벤치마크 DAX 주가 지수는 3.8% 급등했고 추가 차입 가능성으로... 2 폭스콘 "AI컴퓨팅 수요로 첫 2개월 매출 증가" 엔비디아의 가장 중요한 AI서버 공급업체인 폭스콘(혼하이 정밀)은 올해 첫 2개월간 AI컴퓨팅에 대한 수요 확대로 매출이 증가했다고 발표했다. 5일(현지시간) 외신들에 따르면, 혼하이 정밀은 올해 첫 2개월... 3 '13월의 월급' 예년보다 빨리 받는다…18일 조기 지급 올해 연말정산 환급금이 예년보다 일찍 지급된다.5일 국세청은 '2024년 귀속 연말정산 환급금'을 앞당겨 지급한다고 밝혔다.국세청은 이번 조기 지급에 대해 "불확실한 경제 전망 속에서도 경제의 역동성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