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카드가 루이비통과 함께하는 고품격 문화체험 행사에 블랙카드 회원들을 초청합니다. 블랙카드는 현대카드가 2005년 2월 국내 최초로 선보인 VVIP카드로 차별화된 고품격 서비스와 세계적인 디자이너 카림 라시드의 혁신적인 디자인 등을 바탕으로 최고급 카드의 대명사로 자리매김하고 있습니다. 블랙카드는 7월 5일 밤 9시에 열리는 루이비통 현대백화점 압구정 본점 스토어 오픈 기념 파티에 회원 100명을 초청합니다. 청담동 '피앤 폴루스'에서 개최되는 이번 파티에는 국내외 각 분야 유명 인사들과 아시아 각국 언론들이 대거 참석할 예정입니다. 루이비통의 CEO인 이브카셀(Yves Carcelle)과 블랙카드 회원들이 함께하는 조찬모임도 마련됩니다. 7월 5일 아침에 개최되는 이 모임에서 이브카셀 회장은 루이비통 브랜드의 성공 요인과 디자인 혁신경영 등에 대해 참가자들과 자유로운 대화를 나눌 계획입니다. 이와함께 루이비통 현대백화점 본점 스토어는 7월 6일 오후 5시부터 블랙카드 회원 100명을 초청해 국내 미출시 신상품을 선보이고, 참가자들에게는 구매 여부에 상관없이 루이비통 본사에서 특별 제작한 카드홀더를 선물합니다. 이번 행사는 현대카드가 블랙카드 회원들에게 경영,예술,문화 등 각 분야에서 세계적으로 유명한 전문가들을 초빙해 고품격 체험의 기회를 제공하는 'Time for the Black Hyundaicard' 서비스의 첫번째 프로그램입니다. 채주연기자 jychae@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