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세계이마트가 경기도 여주에 내년 6월 완공을 목표로 국내 최대 규모의 물류센터를 짓습니다. 이마트는 여주물류센터가 완공되면 시간당 3만6천상자를 처리할 수 있어 오는 2010년에는 기존 물류센터들과 함께 150여개 매장을 지원할 능력을 갖추게 된다고 밝혔습니다. 한정원기자 jwhan@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