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오위즈게임즈는 게임포털 피망에서 서비스하고 레드덕이 개발한 FPS게임 아바의 오픈베타 서비스를 시작했습니다. 아바는 지난달 28일부터 5일동안 비공개 시범 테스트를 마치고 정식 공개 서비스에 들어갑니다. 네오위즈게임즈 조계현 부사장은 "아바가 안정된 서비스와 동시에 유저들을 최우선으로 생각하는 최고의 게임이 될 수 있도록 더욱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소감을 밝혔습니다. 전재홍기자 jhjeon@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