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에셋생명은 7월2일부터 미래에셋 아시아퍼시픽 부동산 변액연금보험을 판매합니다. 이 상품은 아시아의 신흥 경제 성장국인 중국, 인도, 베트남에서부터 한국, 미국, 일본, 호주 등 아시아태평양 지역 주요 국가의 부동산펀드와 리츠에 투자하게 됩니다. 특히 은퇴자금 마련이라는 변액연금보험 고유의 특성에 맞게 부동산에 투자하는 장기상품이어서 은퇴설계를 준비하는 고객들에게 적합한 상품입니다. 미래에셋생명은 "매달 월급처럼 연금을 받을 수 있는 이 상품이 고객들에게 자신만의 안정적인 노후를 맞이하는 데 도움을 줄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김의태기자 wowman@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