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너럴시스템, 코스닥상장 예심 청구 입력2007.06.27 11:28 수정2007.06.27 11:28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제너럴시스템이 증권선물거래소 코스닥시장본부에 예비심사청구서를 접수했습니다. 이 회사는 기체 여과기 제조업체로 환경설비를 주요 제품으로 하며 지난해 매출액 229억원, 순이익 56억원을 거뒀습니다. 이에 따라 올해 상장예비심사 청구서를 제출한 법인은 모두 51개사로 늘어났습니다. 최은주기자 ejchoi@wowtv.co.kr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기아 첫 전기 세단 'EV4' 계약 시작…3400만원대 예상 기아가 자사 첫 전기 세단 'EV4' 계약을 11일부터 시작한다. 전기차 보조금 적용시 기본 트림이 3400만원대부터 시작할 전망이다.EV4는 2021년 출시된 기아의 첫 전용 전기차 EV6를 시작으로... 2 '러·우 전쟁' 끝나면 한국은 이득?…'판도' 뒤흔드는 트럼프 글로벌 에너지 패권 구도가 흔들리고 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임기초부터 전세계 지정학적 구도를 뒤흔들면서다. 각 국가는 석유, 천연가스, 석탄, 원자력, 태양광 에너지를 어디서 어떻게 얼마나 수급하느냐를 ... 3 글로벌 관세전쟁에…美 1100만t 농작물 수출취소 가능성 [원자재 포커스] 글로벌 관세 전쟁에 따라 농작물 트레이더들이 현재 약 1100만t 규모의 미국 농작물 수출이 계약 취소 등 위험에 빠질 가능성을 우려하고 있다. 블룸버그통신은 "미국이 멕시코, 캐나다, 중국과 관세로 충돌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