윈포넷이 일본 신영기연과 14억7300만원 규모의 IP 영상보안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 공급계약을 체결했습니다. 이는 윈포넷의 최근 매출액 대비 7.1%에 해당하는 금액으로 계약기간은 오는 2008년 6월 20일까집니다. 전준민기자 jjm1216@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