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내천 물놀이 입력2007.06.15 18:06 수정2007.06.15 18:06 기사 스크랩 공유 댓글 0 클린뷰 글자크기 조절 낮 기온이 30도를 넘는 등 무더위가 기승을 부린 15일 어린이들이 서울 송파구 성내천변에 있는 '항아리 물놀이장'에서 신나게 물놀이를 하고 있다.2004년 처음 문을 연 이곳은 용출지하수를 수원으로 해 하루 평균 1200t의 물이 흐르도록 디자인 됐으며 이용료는 무료다./김정욱 기자 haby@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관련 뉴스 1 서울시 신임 기조실장에 정상훈 전 복지실장 2 조기 대선에도 '걱정 없는' 이재명…형사소송법 뭐길래 [정치 인사이드] 3 두 아들 감기약 먹여 병원 입원시킨 친모…'황당' 이유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