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드건설이 서울시 중랑구 묵동에서 분양한 묵동 월드메르디앙이 1순위에 마감됐습니다. 묵동 월드메르디앙은 지난 14일 해당지역과 수도권 1순위자 대상 분양에서 31평형 141세대가 모두 마감됐습니다. 95세대를 분양한 31A형은 213명이 신청해 평균 2.24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고, 5세대를 분양한 31B형은 7.4대 1을 기록했습니다. 최진기자 jchoi@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