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스바겐, 페이톤 고객 시승회 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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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 최대의 자동차 메이커인 폭스바겐의 국내 공식 수입사인 폭스바겐코리아가 럭셔리 세단인 '페이톤'의 고객 시승회를 개최합니다.
서울을 포함해 인천, 대구, 청주, 광주, 부산 등 지방 전시장 15곳에서 15일부터 23일까지 차례로 열립니다.
시승 신청은 각 딜러사의 홈페이지와 전시장을 통해 사전 예약을 진행됩니다.
폭스바겐코리아는 특히 이번 시승행사기간동안 페이톤을 구매한 고객에게는 LG전자의 명품 핸드폰인 '프라다폰'을 증정할 계획입니다.
페이톤은 독일 드레스덴의 전용 투명 유리공장에서 세심한 수작업으로 생산되는 폭스바겐의 고급 세단으로 하루 생산량이 30대를 넘지 않는 것으로 유명합니다.
박성태기자 stpark@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