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2007.06.14 11:10
수정2007.06.14 11:10
증권선물거래소는 미국과 영국, 일본 등 아시아태평양 지역내 13개 신시장 등 모두 15개 기관 대표가 참석한 가운데 제4차 아·태 신시장 포럼 본회의를 개최했습니다.
이영탁 이사장은 개회사에서 "코스닥시장이 세계 2위의 신시장으로 성장했다"고 평가한 후 "이번 포럼에서 신시장의 지속성장을 위한 토론이 활발히 이뤄지기를 희망한다"고 말했습니다.
최은주기자 ejchoi@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