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투증권, 고수익 MMF형 CMA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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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투자증권이 CMA의 다양한 부가기능과 MMF 고수익의 장점을 결합한 MMF형 CMA를 13일부터 판매합니다.
'대한 퍼스트클래스 MMF형 CMA'는 CP,CD,콜 등 단기 금융상품에 주로 투자 돼 안정성이 높으면서도 시장금리에 연동한 실적배당 수익률이 지급됩니다.
특히 이같은 실적 배당형 CMA는 단기 금리 상승기엔 확정형 보다 높은 수준의 금리를 얻을 수 있으며, 현재 퍼스트클래스 CMA 예상수익률은 일간 기준으로 연 4.7% 수준입니다.
대투 MMF형 CMA는 CD/ATM. 인터넷뱅킹을 통해 언제 어디서나 당일 입출금이 가능하며, 급여이체 뿐만 아니라 카드대금 결제, 각종 공과급 납부 등과 같은 결제서비스도 가능해 은행계좌처럼 사용이 가능합니다.
대투증권은 MMF형 CMA출시 기념으로 8월말까지 CMA 신규가입 고객과 CMA를 통해 적립식펀드 10만원 이상 가입고객은 3개월간 송금 수수료를 무제한 면제를 비롯해 10만원 이상 잔고를 보유한 고객들을 대상으로 오는 9월7일(금) 전산추첨을 통해 ‘42인치 PDP’등 다양한 경품 추첨행사도 진행합니다.
김치형기자 chkim@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