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미반도체 급등 .. 실적개선 기대감 입력2007.06.13 09:37 수정2007.06.13 09:37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한미반도체가 실적개선 전망으로 급등하고 있다.13일 오전 9시 34분 현재 반도체 후공정업체인 한미반도체는 전일대비 8.50%(850원) 오른 1만850원에 거래되고 있다. 5일째 상승세를 지속하고 있다. 이날 교보증권은 한미반도체의 5월말 기준 수주잔고가 395억원을 기록, 역대 최고치 수주이라며 목표주가를 1만2000원으로 상향 조정했다. 한경닷컴 이혜경 기자 vixen@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홈플러스 기업회생절차 신청…회사채 시장 영향 제한적"-NH NH투자증권은 5일 홈플러스 기업회생절차 신청과 관련해 "회사채 시장에 미치는 영향은 제한적일 전망"이라고 내다봤다.이 증권사 최성종 연구원은 "홈플러스는 지난달 28일 기업어음 및 단기사채 신용등급이 하향(A3&r... 2 "롯데케미칼, 올해 영업익 흑자전환 전망"-유안타 유안타증권은 5일 롯데케미칼에 대해 "올해 영업이익 흑자 전환이 기대된다"고 강조했다.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20만원은 유지했다.이 증권사 황규원 연구원은 "영업 실적은 4년 만에 흑자 전환을 ... 3 "트럼프는 진심" vs 9일이면 철회 [김현석의 월스트리트나우] <3월 4일 화요일> 트럼프 대통령의 관세 위협은 말뿐은 아니었습니다. 울프리서치는 어제 "시장이 관세 위험에 대해 안주하고 있다"라고 경고했고, 그 직후 트럼프는 캐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