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아자동차가 20대를 위한 홈페이지를 오픈했습니다. 기아차는 최근 핵심 구매층으로 부상하고 있는 Y세대인 20대를 잡기 위해 '펀키아'라는 이름의 홈페이지를 개설했다고 밝혔습니다. 펀키아는 20대 취향과 성향을 반영한 홈페이지로 자동차라는 딱딱한 느낌을 벗어나 UCC 등 20대만의 재미와 공감을 강조해 제작됐습니다. 안태훈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