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가람저축은행이 흥국금융그룹 인수 1주년을 기념해 12일부터 특판 예금을 선보입니다. 예가람저축은행은 연5.8%, 복리5.95%의 1년만기 정기예금을 300억 한도로 특별판매한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특판행사는 서울 삼성동 본점과 영등포지점, 울산지점에서 동시에 진행됩니다. 채주연기자 jychae@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