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다이렉트자동차보험(대표 최세훈)은 '다음'과 'LIG손보'가 함께 설립한 다이렉트(온라인) 자동차보험 전문회사다. 다음의 인터넷 마케팅 노하우와 LIG손보의 대기업 보상 노하우를 활용,2004년 1월5일 '다음 다이렉트원'이라는 브랜드로 첫 영업을 시작했다.

2004년 1월 영업을 시작한 이래 2004년 710억원(회계연도 기준),2005년 1210억원,2006년 1965억원을 기록하면서 매년 50~60%라는 놀라운 성장률을 보이고 있다.

다음다이렉트는 다이렉트 자동차보험에 대한 최고 전문가인 '다이렉트 플래너(Direct Planner)'가 IP기반의 최첨단 통합 자동화로 설계된 콜센터 시스템을 이용해 지능형 콜분배시스템,예측 다이얼링 및 자동 FAX,SMS,Email 시스템을 통해 고객에게 편의성을 제공하고 있다.

다음다이렉트는 이미 업계 최초로 웹에서 상담-가입-CS까지 구현해 보상담당직원 호출,차량대체,보상처리 한눈에 서비스 등을 선보인 데 이어 웹에서도 각종 서비스를 직접 처리할 수 있도록 다이렉트 서비스를 강화할 예정이다.

또 제휴 포인트로 보험료 결제,'다이렉트 패스' 멤버십 서비스 강화 등 고객에게 실질적인 혜택을 줄 수 있는 △특화 서비스 개발 △온ㆍ오프라인 고객 접점 채널 강화 △과학적인 CRM 실행과 효율적인 인터넷 마케팅으로 다이렉트 마케팅을 벌여 나갈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