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우디 코리아가 뉴 아우디 TT 출시를 기념해 TT 로드스터 구매고객 30명에게 선착순으로 최고급 보석 브랜드인 까르띠에의 로드스터 시계 한정판을 선물합니다. 자동차 디자인에서 영감을 얻은 로드스터 시계는 레이싱카의 달리는 모습을 떠올리게 하며 시가 5백만원 상당의 명품입니다. 아우디 코리아는 “다이내믹한 디자인과 탁월한 주행성능을 갖춘 뉴 아우디 TT 로드스터 구매고객에게 최고의 스포츠카 아이콘을 보유하게 된 것을 축하하기 위해 프로모션을 기획했다”고 설명했습니다. 박성태기자 stpark@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