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법인 오펜하이머펀드는 11일 계룡건설의 지분 2.56%(22만9120주)를 장내매도를 통해 처분했다고 공시했다.

이로 인해 오펜하이머펀드의 계룡건설 지분은 8.16%에서 5.6%(50만주)로 감소하게 됐다.

한경닷컴 정수진 기자 selene27@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