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산은, 개인사업자 우대예금 출시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산업은행이 소득세법 개정에 따른 사업용계좌 제도 시행에 맞춰 개인사업자 전용 상품인 'ⓤbank 사업자우대예금'을 출시합니다. 신규 가입고객에게는 개설한 다음달 말까지 인터넷뱅킹수수료와 자기앞수표발행수수료, 증명서발급수수료 등 각종 수수료를 면제해 주고 거래실적이 일정금액 이상 유지되면 기간제한 없이 우대서비스가 제공됩니다. 산업은행이 정하는 우수고객 요건에 해당하는 '거액고객 우대제도'를 개인사업자에게도 확대 적용해 이체수수료 면제 등 폭 넓은 우대서비스를 추가로 제공합니다. 채주연기자 jychae@wowtv.co.kr

    ADVERTISEMENT

    1. 1

      韓 패션업체 부진한데 작년 中 의류수입은 최대…"초저가 수요 늘어"

      지난해 중국산 의류 수입이 역대 최고치를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쉬인, 테무 등 'C커머스' 업체들이 국내로 본격 진출한데다 경기 불황 여파로 초저가 의류를 찾는 수요가 늘어나면서다. 19일 관세청에 따르면 지난해 중국산 의류 수입금액은 48억8867만달러로 전년동기대비 8.09% 늘어 사상 최고치를 경신했다. 2021년 중국산 의류 수입은 35억4200만달러 수준으로 평년과 비슷한 수준이었지만 2023년 40억8844만달러, 2024년 45억2254만달러, 2025년 48억8867만달러로 해매다 늘고 있다.  수입량 역시 빠르게 늘었다. 중국산 의류 수입량은 2021년 20만8101t에서 지난해 30만1169t을 기록해 5년만에 44.7% 늘었다. 중국산 의류 수입량이 30만톤을 넘긴 건 이번이 처음이다. 테무와 쉬인이 2023년부터 잇달아 국내에 진출하면서 초저가 의류를 쇼핑하는 국내 소비자가 크게 늘어났다. 대체데이터플랫폼 한경Aicel(에이셀)에 따르면 테무의 작년 국내 카드결제액은 약 7519억원으로 전년(5590억원) 대비 34.5% 늘어난 것으로 추정됐다. 의류 전문 플랫폼 쉬인의 경우 작년 국내 카드결제 추정액이 약 427억원으로 전년(118억원) 대비 262.4% 급증했다. 경기 불황과 자산 양극화로 소비자들이 국내 중저가 패션 브랜드를 넘어 중국산 의류까지 눈을 돌린 것이다. 국내 패션 업체들이 작년 수요 둔화로 부진한 실적을 낸 것과 대비된다. 삼성물산 패션부문은 지난해 영업이익이 1230억 원으로 전년대비 28.07% 줄었다. 한섬도 작년 영업이익이 522억원으로 전년대비 17.8% 감소했다. 국가데이터처의 소매판매액 통계에 따르면 지난해 국내 의복 소매판매는 약 69조7016억원으로 전년 대비 0.8%

    2. 2

      "시위해도 상관 없어요"…혼자 분위기 다른 서초동 [현장+]

      "딱히 좋고 나쁠 게 없어요. 매출에 큰 상관 없어요."윤석열 전 대통령의 선고가 이뤄진 19일 서울 서초동 법조타운 일대는 찬반 시위로 격렬했으나, 상권은 별다른 반응을 보이지 않았다. 그간 크고작은 시위가 열리는 지역에서는 일대 음식점과 편의점을 중심으로 상권이 일시적으로 활기를 띠면서 반기는 분위기가 있었다.하지만 서초동 법조타운은 상권 특성상 이러한 정치사회적 이벤트에 일희일비하지 않는 모양새였다. 인구 수가 줄어드는 가운데서도 분쟁은 늘고, 법학전문대학원(로스쿨) 도입 후 변호사 수가 늘면서 일대 유동인구를 받쳐주고 있기 때문이다. ◇ 실물경기 악화에도 큰 타격 없는 서초동 법조타운19일 한국부동산원 상업용부동산 임대동향조사에 따르면 가장 최신 통계인 지난해 4분기 교대역 중대형 상가와 집합 상가의 공실률은 각각 2.9%, 1.2%로 집계됐다.중대형 상가의 공실률은 전국 평균 26.6%, 서울 평균은 9.1%, 강남 평균은 9.7%다. 집합 상가의 경우 전국 평균이 10.4%, 서울 평균 9.3%, 강남 평균 5.9%다. 교대역은 이를 한참 하회하는 수준으로 서울에서도 최하위 수준으로 확인된다.이날 시위로 대규모 인파가 몰렸으나, 상권 관계자들은 크게 동요하지 않았다. 양쪽 진영 신고 추산으로 일대 약 1만명이 몰릴 것으로 예상된 상황에서 최근 불경기에 상권에는 '호재'로 작용할 수 있으나 긍정도 부정도 안 하는 모습이었다. 최근 경기 동향이나 시위에 별다른 타격이 없다는 게 전반적인 분위기였다. 한 카페 전문점 관계자는 "경기나 시위에 따른 영향은 크게 없다"고 말했다.그나마 호불호를 보인 곳은 윤 전 대통령의 거주지였던 아크로비스타 내 빵집 정도다.

    3. 3

      KB금융, 1조 국민성장인프라펀드 조성

      KB금융그룹은 국가 전략 인프라사업에 투자하는 ‘KB국민성장인프라펀드’를 조성했다고 19일 발표했다. 국민은행과 KB손해보험, KB라이프생명 등 주요 계열사가 이 펀드에 총 1조원을 출자했다. KB자산운용이 펀드 운용을 맡는다.KB금융은 이 펀드를 통해 사회간접자본(SOC) 건설과 인공지능(AI) 데이터센터, 태양광·풍력발전, 수소연료전지 구축사업 등에 투자할 계획이다. 우선 국민성장펀드의 메가 프로젝트 가운데 하나인 용인 반도체 클러스터의 집단에너지 사업에 자금을 투입할 방침이다. KB금융은 2030년까지 생산적 금융에 총 93조원을 투자하기로 했다.김진성 기자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