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스포츠마케팅 판권 전문회사인 IB스포츠가 종합 미디어컨테츠 회사로의 도약을 자신했습니다. 특히 스포츠산업 성장과 맞물려 본격적인 턴어라운드를 예고했습니다. 전준민기잡니다. "스포츠 중계권 매출 760억" 다양한 스포츠 컨텐츠를 보유하고 있는 IB스포츠가 내년까지 확보해논 중계권 매출 규몹니다. CG1) (단위:원) 2007년/========377억 2008년/============387억 메이저급 스포츠 컨텐츠인 MLB와 KBL,프라이드등을 통해 올해 확보해논 매출 377억원과 내년 387억원을 합치면 760억원을 상회합니다. CG2) (한양증권 자료) - 스포츠 플랫폼 다양화 수혜 - 빠른 속도 외형증가 전망 - 영업레버리지 효과 발생 - 안정적 중계권 매출 확보 특히 국내 스포츠 플랫폼의 다양화 추세로 빠른 속도의 외형증가와 높은 영업레버리지 효과가 발생할 것이란 평갑니다. CG3) - 피혁사업부분 매각 (5월 물적분할후 매각) - 140만주 자사주 매각 또 IB스포츠의 실적개선 요인중 하나는 바로 부실요인 해소. 지난 5월 적자지속사업인 피혁부분을 물적분할후 매각했고, 합병을 통한 자사주 매각도 물량부담에서 자유로워진 부분입니다. CG4) (단위:원) 구분 / 매출액 / 당기순익 1분기 113억 -2100만 2분기 115억 12~13억 실제 2분기부터 스포츠 마케팅 이익확대로 12억원 내외 흑자전환 달성이후 연말까지 수익구조상 이익확대를 점치고 있습니다. CG5) (한양증권 자료) (단위:원) 구분 / 매출액 / 순이익 2007년 445억 36억 2008년 517억 60억 이밖에 중국 베이징 올림픽을 대비해 해외진출을 통한 스포츠 마케팅과 방송중계권 사업확장등 매년 고성장의 발판이 마련될 것이란 분석입니다. 올해 외형과 수익의 동시성장을 기대하고 있는 IB스포츠의 재평가작업이 예상되고 있습니다. WOW-TV NEWS 전준민입니다. 전준민기자 jjm1216@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