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 미·영국서 해외IR 입력2007.06.07 09:17 수정2007.06.07 09:17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현대자동차가 오는 11일 미국 보스톤을 시작으로 해외 기업설명회를 개최합니다. 이번 설명회는 해외 기관투자가와 1:1로 만나 1분기 실적과 판매현황을 설명한 뒤 질의응답을 받는 형식으로 진행됩니다. 보스톤 일정이 끝나면 12일 뉴욕을 거쳐 영국 런던으로 이동한 뒤 14일부터 이틀동안 설명회가 이어집니다. 안태훈기자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100만원 훌쩍 넘네"…몸값 뛴 로봇청소기에 '멘붕'이라면 [트렌드+] "대학 때부터 살던 자취방 대신 직장 근처 투룸으로 집을 옮기면서 로봇청소기를 사려고 하는데 종류가 너무 많아서 뭘 보고 사야 하는지 모르겠네요."서울 시내 한 가전매장에서 만난 30대 직장인 A씨는 어떤 로봇청소기... 2 입사 후 임원까지 3.8년, 중견그룹 초고속 승진 비법 국내 중견그룹 오너일가는 입사 후 임원이 되기까지 평균 3.8년이 걸린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 5일 기업데이터연구소 CEO스코어가 2023년 결산 기준 자산총액 5조원 미만 국내 중견그룹 상위 100곳을 ... 3 뉴욕증시, 관세 충격에 이틀째 하락…트럼프, 의회 연설 [모닝브리핑] ◆뉴욕증시, 관세전쟁 격화 양상에 이틀째 하락간밤 뉴욕증시가 관세전쟁 격화 양상에 이틀째 하락했습니다. 오늘 새벽 뉴욕증권거래소에서 다우존스30 산업평균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1.55% 떨어졌습니다. 스탠더드앤드푸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