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2007.06.05 16:47
수정2007.06.05 16:47
해인아이앤씨가 에너지 관련 사업 투자를 위해 중국 대련에 합작법인을 설립합니다.
이 법인은 중국 내에서 연 30만톤의 혼합고청결 연료와 대체에너지를 생산하고 석유첨가제의 저장과 적채를 비롯해 중국 내 일반 무역과 국제 무역 등을 관장할 계획입니다.
해인아이앤씨는 중국북량석화공사, 대련광달석화공사 등과 공동으로 이 사업에 투자하게 되며 5일 이들 기업과 양해각서를 체결했습니다.
조성진기자 sccho@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