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환경의 날‥나무 심는 수녀들 입력2007.06.05 17:58 수정2007.06.06 09:49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필리핀 마닐라에서 5일(현지시간) 열린 세계환경의 날 기념행사에서 가톨릭 수녀들이 나무말뚝과 밧줄로 조각조각 나뉘어진 땅에 묘목을 심고 있다. 각각의 땅은 전 세계에 흩어져 있는 수많은 황폐지역을 상징한다. <마닐라로이터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속보] 북마케도니아 나이트클럽 화재로 최소 50명 사망 북마케도니아 나이트클럽 화재로 최소 50명 사망유지희 한경닷컴 기자 keephee@hankyung.com 2 트럼프, 기자 붐마이크에 얼굴 '퍽'…"'죽음의 시선' 같았다" [영상]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기자들과 인터뷰하던 중 방송 마이크에 얼굴을 맞는 해프닝이 발생했다. 예상치 못한 상황 속에서도 트럼프가 보인 반응이 화제가 되고 있다.16일(현지시간) 폭스뉴스 등 외신에 따르면 전날 ... 3 中 만리장성서 엉덩이 노출 사진 찍은 日남녀…'강제 추방' 중국의 대표적인 세계문화유산인 만리장성에서 엉덩이를 노출하며 기념사진을 촬영한 일본인 20대 남녀가 중국 당국에 의해 구금됐다가 강제 추방당한 사실이 뒤늦게 밝혀졌다.16일(현지시간) 일본 요미우리신문 등 현지 언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