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세통신, 1분당 98원 국제전화 할인상품
-
기사 스크랩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온세통신(대표이사 최호, www.onsetel.co.kr)은 미국에 거는 국제전화 요금을 분당 98원에 제공하는 00365 슬림요금제와 00365 프리요금제 등 2종의 신규 국제전화 할인요금 서비스를 시작합니다.
가장 파격적인 상품은 ‘00365 슬림요금제’로 별도의 가입비 없이 월정액 1,000원만 납부하면 미국, 중국, 캐나다, 홍콩, 싱가폴 등 주요 국가에 분당 98원으로 국제전화를 할 수 있는 상품이며, 이는 국내 휴대폰 요금(SKT표준요금, 분당 120원)에도 못 미치는 가격입니다.
국제전화 사용량이 많지 않은 고객이라면 ‘00365 프리요금제’에 가입만 하면 저렴하게 이용할 수 있습니다.
가입비나 월정액 요금 없이 미국/캐나다 120원, 일본/중국/홍콩에 240원의 요금으로 국제전화를 할 수 있는 상품입니다.
온세통신 마케팅본부장 오치웅 상무는 "어떠한 통신상품 보다 요금인하의 속도가 가장 빠른 것이 국제전화 서비스"라며 "온세통신에서는 국내요금과 동일한 요금으로 국제전화 서비스를 최초로 실시함으로써 국제전화 대중화에 앞장서 왔으며, 이번에는 국내요금 보다도 저렴한 국제전화 상품을 출시함으로써 통신편익 증대에 앞장 설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온세통신은 최근 국내 통화요금과 동일한 국제전화 요금의 저렴함을 강조하기 위해
시내전화와 다름 없다는 뜻으로 '지구촌 시내전화 00365'라는 새로운 슬로건을 내걸고 TV-CF 모델로 FC서울의 세놀 귀네슈 감독을 기용하는 등 국제전화 00365에 대한 공격적인 마케팅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온세통신 국제전화 00365 할인상품의 가입문의는 전화(1688-1000)나 홈페이지(www.onsetel.co.kr)로 하면 됩니다.
국승한기자 shkook@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