옷에 붙이는 야간작업용 발광시트 ‥ 한성엘컴텍, 의류용 발광시트
EL은 전기가 흐르면 빛을 내는 발광체로 휴대폰 키패드나 인테리어 제품 등에서 활용돼 왔다.
기존 야간 안전복에 부착되는 반사시트는 외부 빛을 반사해 발광하는 반면 이 제품은 자체 배터리로 빛을 내 어둠 속에서 300m 이상 떨어진 거리에서도 인식할 수 있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송태형 기자 toughlb@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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