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필립스LCD가 5.5세대 신규시설 투자를 추진하지 않기로 했습니다. LPL은 1일 이사회를 열고, 5.5세대 투자를 추진하지 않기로 결정했다며 중장기적인 관점에서 대형TV 분야의 경쟁력 확보를 위해 차세대 투자에 집중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유미혜기자 mhyu@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