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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리포트] 동탄신도시 관련주 '반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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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부가 추진중인 분당급 신도시가 경기도 화성시 동탄면으로 사실상 확정되면서 자산가치가 높은 기업들의 주가도 덩달아 급등하고 있습니다. 보도에 김덕조 기자입니다. 동탄이 분당급 신도시로 사실상 정해지면서 지역 개발에 대한 기대감으로 이지역 자산가치주가 주목받고 있습니다. 우주일렉트로는 본사와 1공장.2공장 포함해 약 5천평 그리고 화성시 반월리 삼성전자 2공장 부근에 1천평의 부지를 확보하고 있습니다. KMW는 6천평을 가지고 있고 이밖에도 제이엠아이 1만평, 디에스엘시디 7500평, 에스에프에이 7200평을 보유하고 있으며 유니셈, 코닉시스템, 국영지앤엠 등도 부지를 확보하고 있습니다. 주가 역시 강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제이엠아이는 전일대비 12% 이상 상승하고 있고 대부분의 주가 역시 강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유가증권시장에 속해 있는 기업들도 부각되고 있습니다. 금호전기는 동탄면에 1만평 정도의 공장을 가지고 있고 현대 H&S도 공장을 소유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주가는 엇갈리고 있습니다. 금호전기는 하락에 대한 반발 매수세가 나오면 4% 상승했지만 현대 H&S는 최근 상승에 대한 피로감으로 4% 하락한 상태입니다. 동탄신도시에 대한 자산가치평가는 좀 더 신중할 필요가 있습니다. 정부 발표로 인해 주가는 급등을 보이고 있지만 아직 구체적인 개발안이 나온 것도 아니고 이들 기업의 부지에 대부분 공장이나 본사가 입주해 있기 때문에 실질적 수혜를 보기는 어렵기 때문입니다. 이에 따라 이번 신도시 발표 재료는 일시적인 이슈로만 판단하고 각 기업의 펀드멘탈과 성장성을 따져보는 것이 필요하다는 지적입니다. WOW-TV NEWS 김덕조입니다. 김덕조기자 djkim@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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