니콜 바이디소바(체코)가 31일(한국시간) 열린 프랑스오픈테니스대회에서 아굴 아만무라도바(우즈벡)에게 서브를 넣고 있다.

바이디소바가 2-0으로 이겼다.

/파리(프랑스)AFP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