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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증권사 지방 영업망 강화..'코스피 1700'시대 채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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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코스피 1700시대를 맞아 증권사들이 지방 지점을 잇따라 오픈하며 영업망 확장에 나서고 있다.

    한화증권은 31일 증권업무, 생명보험, 자동차보험 등 금융업무를 원스톱으로 제공하는 한화금융프라자 4개 브랜치를 연이어 오픈한다고 밝혔다.

    다음달 1일 한화금융프라자 의정부 브랜치(브랜치장 오수혁)를 시작으로 4일 남울산브랜치(브랜치장 박상현), 포항브랜치(브랜치장 채종학), 5일 마산브랜치(브랜치장 이신욱)를 잇따라 개점한다.

    한화금융프라자는 한화증권 , 대한생명 , 한화손해보험등 한화금융 네트워크의 금융서비스를 한 장소에서 받을 수 있는 복합 점포다.

    대한투자증권은 30일 증권거래를 전문으로 하는 증권전문 영업점 3곳을 동시에 오픈했다.

    이번에 개점한 지점은 대전 둔산 증권지점, 대구 범어동 증권지점 및 압구정 증권지점이다.

    이들은 기존 대투증권 영업점에 독립된 증권영업형 지점으로, 두 지점이 함께 있는 BWB(Branch with Branch)형태의 증권 복합지점이다.

    대투증권 리테일사업본부장 장능원 상무는 "올 초부터 증권영업 강화를 위한 조직, 인력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고 있다"며 "향후 증권위탁영업 부문의 시장점유율을 대형사 수준으로 끌어올려 종합투자증권사로 도약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동양종합금융증권은 지난 25일 금융센터순천지점(지점장 김양주)을 오픈하고 인근 지역 투자자들을 대상으로 본격적인 영업에 나섰다.

    금융센터순천지점은 주식뿐만 아니라 종합자산관리계좌(CMA), 채권, 수익증권 등 금융상품 위주의 영업전략과 지역고객들에게 맞는 종합자산관리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한경닷컴 배샛별 기자 star@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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