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원종합개발은 343억원 규모의 서울 목동 목운 초,중학교 시설 신축과 민자사업 계약을 맺었습니다. 계약 상대방은 이번 사업을 위해 회사측이 출자한 서울한빛 배움터입니다. 계약규모는 총 도급금액 가운데 신원종합개발의 지분 43.1%에 해당합니다. 최진기자 jchoi@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