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리핑] 외국계 증권사 투자의견 정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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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계 증권사 투자의견 정리
◎ 은행 - 골드만삭스
- 기업은행 투자의견은 중립으로 내린 반면, 신한지주의 투자의견은 매수로 상향
- 아시아 태평양 매수 리스트에서 기업은행을 신한지주로 교체
* 기업은행 : 목표주가 22,600원
- 경기 회복이 성장과 수익성의 지속적인 원동력이 될 것
- 민영화 과정이 진행되면서 추가적인 모멘텀을 제공할 전망
- 다만 정부 지분 매각 일정의 불확실성이 단기적으로 주가에 부담이 될 수 있음...
* 신한지주
- LG카드에 대한 2차 공개매수가 긍정적
- 투자의견뿐 아니라 목표주가도 6만500원에서 6만7600원으로 상향조정
- LG카드의 지분 인수가 완료될 경우 신한지주의 이익이 1.5~3.4% 정도 높아질 것으로 예상
- 예상보다 빠른 통합으로 시너지 효과도 더 빨리 볼 수 있을 것
◎ 석유화학 - 노무라
- 최근 3개월간 석유화학주들의 주가 상승률이 시장을 20% 가량 웃돌고 있지만 추가 상승이 가능할 것으로 전망
- 석유화학 업황의 상승 사이클이 당초 예상보다 길어질 것으로 예상
- 몇몇 설비의 가동 중단에도 불구하고 수요 강세로 제품가격과 마진이 양호한 추세를 지속
- 이란과 대만 등의 신규 설비를 점검해본 결과 수급 상황이 크게 바뀌지 않았고, 내년까지 석유화학 업황의 강세가 지속될 전망
- 올레핀 가격과 마진 강세 역시 내년 이후나 되야 둔화될 것으로 예상
- 제품 믹스와 밸류에이션, 이익 성장성 등이 매력적인 한화석화를 선호 종목으로 유지
- 한화석화의 경우 CA(chlor-alkali) 부문의 비중이 상대적으로 높아 다른 에틸렌 업체들이 고전하게 될 2009~2010년에도 크게 부진하진 않을 것
- LG화학은 올해 석유화학 부문의 강한 이익 성장에 더해 배터리 사업의 호전 등이 기대돼 긍정적
- 다만 LG석유화학과 호남석유에 대해선 신중한 관점을 유지
- 투자자산의 가치 등을 반영해 호남석유의 투자의견을 비중축소에서 중립으로 상향하나, 하반기 이익 모멘텀은 약해보인다고 판단
▶ 삼성테크윈(012450) - 모건스탠리 : 투자의견 비중확대
- 공기업들과 사회안전로봇 공동 개발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한 것은 성장 동력 다각화 측면에서 긍정적
- 조만간 국방부에도 로봇을 공급할 것으로 예상되며, 정부가 군 복무기간 축소 등을 추진하고 있어 삼성테크윈의 자동 방어 시스템으로의 전환이 점진적으로 이루어질 것으로 예상
- 삼성테크윈의 핵심 기술력이 국내 로봇 시장에 중요한 레버리지 효과를 제공할 것
- 밸류에이션 확대도 가능할 것으로 기대.
- 업황 사이클에 관계없이 지속적인 성장세를 보일 몇 안되는 기술주 중 하나
▶ 빙그레(005180) - 맥쿼리 : 투자의견 중립 -> 시장상회, TP 50,000원
- 아이스크림 시장의 경쟁이 완화되고 유제품 시장이 회복되면서 주가 리레이팅이 이루어질 전망
- 전체 매출의 22%를 차지하는 '바나나맛우유'의 매출이 4~5월 전년 대비 7~8% 가량 늘어난 것으로 추정
- 경쟁사인 해태가 마케팅 비용을 줄이고 있어 경쟁도 완화될 것으로 예상됨
- 더운 여름과 소비 회복에 따른 수혜 역시 기대됨
- 1분기 실적 호조 등을 반영해 올해 주당순익 전망을 상향 조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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